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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성자 : 관리자  조회수 : 1985
 E-mail : 관리자 권한  등록일 : 2004-06-07
 첨부화일 : 첨부화일 없음
[건강]사상 체질 따른 `여름나기`... 태음인 수분섭취 충분히

한방으로… 태양을 피하는 방법

마른체형 소양인 이열치열 금물

한여름 무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이다. 한낮의 뜨거운 열기로 치솟은 수온주가 밤이 깊도
록 내려갈 줄을 모른다. 식욕이 떨어지고 피곤한데도 숙면이 어렵다. 체질에 맞는 한방
처방으로 여름 무더위를 확실하게 탈출해보자.

사상체질의학에서는 각 체질별로 다른 양생법을 강조하고 있다. 체질별 여름나기의 요
령도 마찬가지다.

태양인은 쉽게 여름을 타지는 않으나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및 자기감정의 조절이 필요
하다. 주로 담백한 음식과 수액공급으로 소변양이 줄지 않도록 하면서 여름을 나야 한
다.

마른 체형의 소양인은 화(火)와 열(熱)의 병증으로 변비 등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
에 `이열치열` 작전은 금물이다. 평소 일처리를 차분하게 하고 여름과일을 즐기는 게 현
명하다.

태음인은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다. 때문에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나 적당히 수분
을 보충하면서 여름 휴가를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.

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여름에 탈이 날 경우가 많다. 에어컨 과다사용시에는 냉방병
에 노출될 우려도 높다. 따라서 차가운 음료수 섭취를 줄이고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
는 게 좋다.

여름철에 유익한 것으로는 인삼, 맥문동, 오미자로 구성된 `생맥산`이 있다. 인삼은 기운
을 보충하고 맥문동은 축 늘어진 심장에 활력을 주며 오미자는 몸 안의 수분이 필요 이상
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. 특히 오미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할
수 있는 것이다. 오미자처럼 신맛을 가진 식품은 피부 밖으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
고 땀샘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뜨거운 물에 약 10분 정도 담갔다
가 꺼내서 마시면 좋다. 갈증이 심할 때는 칡뿌리인 갈근을 차로 마시거나 칡즙을 마시
면 좋다. 갈근은 진액을 보충시키며 갈증을 없애주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. < 도움말
=광동한방병원 한상균 침구과장>

< 김인구 기자 clark@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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