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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성자 : 관리자  조회수 : 1871
 E-mail : 관리자 권한  등록일 : 2004-06-07
 첨부화일 : 첨부화일 없음
[건강]반신욕 건강법

[뉴스메이커 2004-06-04 14:57]

요즘 최고의 화두는 단연 웰빙이다. 물건 하나를 만들어도 웰빙과 접붙여야 장사가 될 정
도다. 웰빙이 사회 전반에 걸친 화두라면 건강의 최대 화두는 단연 `반신욕`이랄 수 있
다.

건강한 상태란 두한족열, 즉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. 하지만
각종 스트레스와 과로 등은 상반신의 체열을 높이고 하반신은 냉하게 만들어 인체의 밸
런스를 깨뜨린다. 바로 여기에서 문제들이 생기는데 반신욕은 배꼽 아랫부분을 따뜻하
게 함으로써 인체 기혈의 순환을 바로잡아 두한족열 상태를 유지케 하는 건강 목욕법이
다.

목욕물의 온도에 따라 반신욕을 두 종류로 나눠 보면 첫째 42~45℃의 물에 몸을 담그는
방법이 있다. 이는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
하는 효과가 있어 감기, 숙취 해소, 근육통 등에 좋다. 둘째, 약간 따뜻하다고 느끼는
36~38℃의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
고 정신 신경계통을 진정시킨다. 피부미용이나 두통, 스트레스가 많거나 불면증이 있는
경우에 좋다.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,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미온욕을 주 1~2
회 하는 것이 좋다.

이렇게 반신욕을 하면서 천연 약재 몇 가지를 넣어도 좋은데 비만인 사람은 향유, 택란
등을 우린 물에 매일 30분 이상 담근다. 땀이 비오듯 흐르면서 신진대사와 지방분해를 촉
진한다. 여자들의 하복부 냉증이나 염증, 대하, 피부질환 등에는 약쑥을 사용한다. 또 스
트레스가 심할 땐 박하를 사용하면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기분이 좋아진다. 몸살 기운
이 있다면 자소엽이란 약재를 넣은 물에 20분 정도 몸을 담근다.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
면 훨씬 몸이 가벼워질 것이다.

반신욕할 때 주의점. 심한 운동이나 과음 후 열탕에 들어가는 것은 피해야 한다. 이미 운
동을 하느라 혈액이 과도하게 순환되고 있는 상태인데 뜨거운 기운이 순환을 더욱 가속
시키면 쉬 지치고 심할 경우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.

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여름보다 횟수를 좀 줄이면서 목욕 후 보습에 신경을 써 피부건조
를 막아주는 게 좋다. 또 목욕 후엔 모공이 열리고 기가 느슨해져 있으므로 기운을 보충
할 수 있는 약차를 마셔야지 냉수를 마시는 것은 무척 해롭다.

잠자리에 들기 전 20분간의 반신욕은 부족한 시간, 쌓이는 스트레스, 늘어가는 뱃살로 고
민하는 현대인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건강법이다.

박경미 〈한나라한의원 원장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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