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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성자 : 관리자  조회수 : 2031
 E-mail : 관리자 권한  등록일 : 2004-06-07
 첨부화일 : 첨부화일 없음
[건강]`물` 다이어트 · 목욕 등 건강법 다양

[국민일보 2004-06-01 15:45]

물을 이용한 건강법은 비단 마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물 다이어트·건강목욕법 등 다양하
다.

먼저 물 다이어트는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(한가지 식품만 먹는 것)와는 다르게 하루 세
끼 식사를 정상적으로 한다는 점,그리고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특
히 인기가 있다.

물을 마시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짐으로써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기
때문이다.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마시고, 매 식사 30분 전에 한 컵,그리고 오전 오후에
한 컵씩,저녁식사 전후에 세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최근 유행하는 물 다이어트법의 포인
트다.

목욕 또한 잘 활용하면 최고의 ‘건강법’이 될 수 있다. 실제로 목욕의 효능은 한의학은 물
론 양의학에서도 인정하고 있다. 목욕은 온열효과와 수압효과,부력효과가 있어 신체의
기순환을 원활하게 한다.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로를 풀어주고,모공 속 노폐물을 제
거해줘 피부미용에 이롭다.

그러나 무조건 탕에만 들어간다고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.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허
봉렬 교수는 “열탕·온탕·냉탕 등 물의 온도와 반신욕,냉온교차욕,각탕 등의 다양한 방법
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목욕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”고 조언한다.

예컨대 육체적 피로 회복을 위해서라면 고온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것이 좋다. 44℃ 내외
의 열탕에 10분 간격으로 몸을 담그는 것이 요령. 열탕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
어 감기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. 뿐만 아니라 독소를 없애
는 효과가 있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.

정신적 피로 회복을 위한 목욕법도 있다. 정신이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엔
미온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것이 좋다. 38℃ 내외의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면
심신이 안정되면서 휴식을 취할 때와 같은 바이오리듬이 형성된다.

배꼽 아래 부분만 열탕에 담그는 반신욕은 초기 감기 치료에 좋고 남성 기능을 향상시키
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서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은 “특히 스트레스와 과로로 목
이 뻣뻣하고 어깨가 결릴 때 반신욕을 하면 윗몸의 독소가 빠져나가 금세 개운해지는 것
을 느낄 수 있다”고 말한다.

그렇다면 목욕할 때도 알칼리수가 좋을까.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. 마시는 물은
약알칼리수가 좋지만 목욕할 때는 ‘약산성수’가 좋기 때문.

인체에 담긴 물 중 체액과 혈액은 약알칼리성이고 피부 세포에 담긴 물은 약산성이다. 따
라서 마시는 물은 약알칼리성이,피부 건강을 위해 씻는 물은 약산성이 효과를 극대화할
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.

이기수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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